Book Review – Buyology

January 24th, 2009 | Categories: 브랜드이야기, 책이야기 | Tags: , ,

l9780385523882Martin이 전달하고자 하는 기본적인 컨셉이 무엇일까?

사람이 Short-term memory에 저장할 수 있는 기억용량은 한정적이라 본다. 쉼없이 생겨나는 정보를 기억하고 필요로하지 않는 정보를 쉽게 흘려 볼는데, 비지니스맨이 출장중에 투숙중인 호텔로 가서 방키를 어디엔가 올려두고 밀린 업무들을 보고 있을때, 순간 그는 방키가 어디에 있는지 기억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왜 그런 것일까? 방키는 Hotel Room의 기본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정의 되었고, 다른 정보들 때문에 순간 Short-term memory에서 “방키가 어디에 있나” 라는 정보는 밀려난 것이다. 실제로 수많은 브랜드 들이 생겨나는데, 소비자들이 다 기억을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자는 그 브랜드들이 정작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었기에 Long-term memory에 기억되지 못하고, Short-term memory에 머물다 다른 정보들에 의해 밀려나게 된다고 설명을 한다. 이를 브레인이 말하는 것으로 정의를 하고 있는데, 전형적인 마케팅리서치르르 통해 소비자의 의중을 알기 위해 시도하는 것은 정작 소비자가 말하는 것과 그들의 브레인이 말하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수많은 브랜드들이 시장에서 출시된지 3개월만에 사라진는 것이라 설명한다.

개인적으로도 리서치는 에러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론상으로도 Marketing Research 분야에 여러 형태의 Error 들이 있다). 소비자들이 설문지 답을 할때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사실과 다은 응답을 할 수가 있으며 그로 인해 설문결과의 향방이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매번 브레인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조사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마케팅활동을 통해 이를 변화 시킬 수 있는가?

Buy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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