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Credit Cards & their Branding
해외 Credit Card & Branding
미주 시장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크레딧 카드의 종류는 크게 4가지로 나눠진다 -VISA (44% MS), MasterCard (31% MS), AmericanExpress (20% MS), Discover (5% MS) – Market Share (MS) 는 Nilson Report 기준임.
VISA 와 MasterCard는 전 세계 크레딧 카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의 주 타겟은 일반층으로 누구나 보편적으로 사용이 가능 함을 강조한다. VISA는 Makeover라는 이미지를 강조하며 최근 광고에는 Life Takes VISA라는 Tag line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V에 Gold color를 넣어 Symbol화를 했다. MasterCard는 Priceless 라는 광고 tag line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하다.
AmericanExpress (Amex) 는 소위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크레딧 카드라는 이미지를 부각 시키며, 년 회비를 내면서 사용해야 하는 크레딧 카드 이다. 이들의 타겟층은 “Elite Spender”로 구분 지어서 상류층에 사는 사람이 쓰는 카드라는 고급 스런 이미지를 강조한다. 실제 미국 동부 (뉴욕 등지)에서는 카드 사용이 자유롭지만, 중부 지역에서는 Amex를 받지 않는 곳이 많이 있다. 최근 Amex는 Trust, Customer Loyalty, ease of use 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도입을 했으며, 실제 지난 2년 동안 top 25 most-trusted company에 선정이 되기도 했다.
Discover 는 크레딧 시장에서 가장 신생기업으로서 미국내에서 가장 적은 MS 를 가지고 있으면서만, 최근 Discover를 소유하기를 원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실제 Discover의 회원 가입은 매우 까다롭다. Amex도 “Elite Spender”에게 고급화 이미지 전략을 추구하지만, 일정한 신용도가 있고, 년 회비를 내는 소비자가 있다면 쉽게 회원 가입이 된다. 하지만 Disvocer는 “Loyal”을 강조하고 까다로운 회원 가입절차를 거친 소비자에게는 그만한 혜택을 준다. 실제 Disvocer는 Cash Reward Program이 우수하다.
실제로 필자가 미국 생활을 하는 동안에 처음 발급 받은 크레딧 카드는 VISA이고, 이후 MasterCard, 3년후에 Amex를 발급 받아 사용했었지만, Discover는 끝내 발급받아 보지 못했다.
국내 credit card & branding
1. 국민 카드 (KB Card)
카드 종류의 다양화 (멀티미디어 기능, LPG 및 외식 할인, 주유시 최고 100원 적립, 주유할인 및 엔진오일 무료, 빕스 및 케리비안 베이 할인)를 통해 카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강조하고 있음.
2. 하나 카드 (Big Pot)
최근 광고의 tag line 을 보면 가장 공격적인 자신감을 보여주는 카드사 인것 같다. “만족시킬 수 없다면 폭파 시켜라!” BigPot이 사용자에게 가져다 주는 혜택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부셔버리라는 컨셉이다. 이는 최근 카드사들이 비슷한 혜택과 서비를 하고 있어서 차별화 전략을 가지고 가기엔 그 범위에 제약이 있다는 판단으로, 하나카드는 이 모든 혜택 서비스에 가장 위의를 선점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3. 비씨 카드 (BC)
한국의 은행권과 연계해서 회원은행카드를 발급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혜택 3개 까지 중복 선택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사용자의 소비 형태에 맞게 혜택을 선택을 하면, 그 만큼 이득이 생긴다. 최근 BC CARD의 광고는 할부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4. 삼성 카드 – my life, my pride
최근 광고 “소유의 본능” 편에서 볼 수 있듯이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 그 것이 삼성카드라고 의미 전달을 하고 있다.
5. 현대 카드
생활의 기술 – M (최고 11% 포인트 적립) O (전 주유소 60원 할인) V (연 최대 60 만원 할인) W (항공권 최대 10% 할인) H (가족형 할인) – 포인트를 강조 하며, 목적에 맞게 사용하면 절약을 할 수 있다는 컨셉
6. 신한 카드
브랜드 logo” The Answer 신한 카드” “나는 선수다. 쓸 카드를 기가 막히게 안다.” 선수는 다 신한이다. 1등 카드다.” 광고 tag line에도 언급이 되었듯이 상황에 맞게 카드를 사용하면 이익이 된다는 점을 강조 한다.
7. 롯데 카드
포인트를 잘 쓰려면 어떤 카드를 써야 하는 가? 광고나 이미지 컨셉만으로 본다면 롯데카드 일 것이다. 롯데카드는 롯데 포인트를 롯데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즉 포인트의 활용성을 강조했다.
8. 엘지 카드 는 신한카드로 합병이 되었다.
9. 우리 카드
히트는 예술이다. 카드의 예술 13초에 한명씩 벌써 250만. 최근 광고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카드는 타 카드사와 다르게, 많은 회원수가 사용하는 카드이다 라는 이미지, 즉 VISA 나 MAsterCard 가 미국에서 쓴 방법을 적용한 듯 하다.
10. 외환 카드
Global Standard KEB의 외환 카드는 세계화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며, 해외 유학생, 해외 여행자 등, 국내 보다는 해외에서 사용도가 높은 이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국내 크레딧 카드사의 Branding 전략은 Product Benefits에 중점을 두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에 역점을 둔듯 하다. 위 링크된 광고를 보더라도 대부분의 카드사가 포인트 와 다양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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